윌리엄 뉴컴, UN대북제재위 美전문가 선임
수정 2011-08-25 08:34
입력 2011-08-25 00:00
뉴컴 박사는 지난 22일 전문가 패널의 미국 전문가로 임명됐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지난달 사임한 조지 A. 로페즈 박사에 이어 오는 9월1일부터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뉴컴 박사는 미 국무부 정보조사국과 재무부 등에서 북한경제 선임 애널리스트로 일했고 부시 행정부가 각 부처의 대북제재를 총괄조정하기 위해 만든 북한실무그룹회의의 부책임자로도 활동했다.
유엔 대북제재 전문가패널은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 제1718호와 1874호의 이행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 검토·분석해 연례보고서를 내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5개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과 한국, 일본 등 총 7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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