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에 100만弗 지원…정부당국자 “대세 기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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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8-23 00:22
입력 2011-08-23 00:00
정부가 리비아 반군 대표기구인 과도국가위원회(TNC)에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2일 “TNC 측이 트리폴리를 모두 장악한 것은 아니지만 대세는 기울었다고 본다.”며 “지난 6월 민관합동회의 이후 리비아 벵가지에 대표단을 파견, 우리 교민의 안전과 기업 공사 재개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1-08-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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