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기업 사회적 책임은 시대요구”
수정 2011-08-20 00:32
입력 2011-08-20 00:00
31일 그룹총수와 오찬 간담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31일 30대 그룹 총수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19일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공생발전’의 국정기조를 직접 재계에 설명하고 동참을 당부하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재계 총수들과의 오찬과 별개로 다음 달 중 기자회견이나 ‘국민과의 대화’ 등의 형식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생발전’의 역사적 필요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요즘 새롭게 대두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현 정부의 요구가 아니라 시대적 요구”라고 강조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11-08-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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