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스크’ 급상승…1년2개월來 최고
수정 2011-08-09 08:34
입력 2011-08-09 00:00
한국 CDS 프리미엄 하루만에 21bp 상승
9일 국제금융센터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정부 발행 외화채권에 대한 5년 만기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 8일 136bp(1bp=0.01%)로 작년 6월11일 137bp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왔다.
한국 CDS 프리미엄은 이달 1일 101, 2일 106, 3일 107, 4일 112, 5일 115 등으로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다가 지난 8일에는 하루 만에 21bp 상승했다.
CDS는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나 국가 등이 부도가 날 때 손실을 보상해주는 금융파생상품이다. CDS 프리미엄이 높아졌다는 것은 국가 신용도가 나빠져 해외채권을 발행할 때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는 의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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