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 더 비전’ 이병헌 “배수빈 게이 같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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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8-10 14:32
입력 2011-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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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주연의 세계 최초 4D 뮤직필름 ‘쉐어 더 비전’(Share the Vision)이 9일 서울 용산CGV에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쉐어 더 비전’을 연출한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과 배우 이수경, 배수빈이 참석했으며 이번 뮤직필름에서 주연을 맡은 이병헌은 ‘지아이조2’ 촬영 관계로 미국에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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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극중 내가 양복을 입고 나오는 장면에서 ‘마이 브라더’라고 말하는 신이 있는데 병헌선배가 ‘아주 게이같고 좋았다’고 평가해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의 오랜 연인으로 출연하는 이수경(민경 역)은 “촬영 내내 이병헌, 배수빈 두 사람만 대화를 많이 나눠서 소외감을 느꼈다.”면서 “실제로 형제같이 느껴져서 많이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쉐어 더 비전’은 위스키 브랜드 윈저의 윈저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새로운 개념의 마케팅전략 뮤직필름으로 대한민국 락 음악의 전설 ‘부활’, 감성 보컬리스트 ‘소울맨’, 실력파 R&B 그룹 ‘포맨’, 국민 록커 ‘임재범’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쉐어 더 비전’은 9월 3일부터 3주간 4D 상영관에서 프리스크리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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