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 국내외 항공편 결항 속출
수정 2011-08-08 08:18
입력 2011-08-08 00:00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중국 베이징, 칭다오, 상하이, 광저우 등을 오가는 비행기편 4편이 결항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중국쪽 기상이 호전되고 있어 추가 결항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포국제공항에서는 이날 들어 김해국제공항을 오가는 비행기가 출발 5편, 도착 6편 결항했으며 울산공항을 다니는 비행기는 출발과 도착 각각 2편씩 뜨지 못했다.
김해국제공항은 여전히 기상이 좋지 않아 결항이 계속될 예정이다.
그러나 7일 무더기로 결항됐던 제주도 노선은 이날 들어 정상 운항되고 있다.
김포국제공항은 이날 제주도 노선에 28편의 특별기를 투입해 발이 묶인 승객들을 태울 예정이다.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중국과 제주도를 오가는 비행기편 중 출발 13편, 도착 19편이 결항했다.
특히 김포국제공항에서는 하루 평균 운항편인 900편 내외(국내선 기준)의 2/3 이상인 총 623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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