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오픈테니스] 조민혁, 남자단식 우승
수정 2011-08-07 16:56
입력 2011-08-07 00:00
조민혁(국군체육부대)이 2011 여수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조민혁 선수
조민혁은 7일 전남 여수 시립코트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단식 결승에서 이동규(경산시청)를 2-0(6-2 6-3)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입대 후 첫 우승을 일궈낸 조민혁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어 오늘처럼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기뻐했다. 조민혁은 훈련 지원금 500만원을 받았다.
전날 복식 결승에서 최재원(경산시청)과 한 조로 출전해 준우승했던 이동규는 단식에서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어 열릴 예정이던 이진아(양천구청)와 홍현휘(NH농협)의 여자단식 결승은 악천후 탓에 8일로 순연됐다.
연합뉴스
조민혁은 7일 전남 여수 시립코트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단식 결승에서 이동규(경산시청)를 2-0(6-2 6-3)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입대 후 첫 우승을 일궈낸 조민혁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어 오늘처럼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기뻐했다. 조민혁은 훈련 지원금 500만원을 받았다.
전날 복식 결승에서 최재원(경산시청)과 한 조로 출전해 준우승했던 이동규는 단식에서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어 열릴 예정이던 이진아(양천구청)와 홍현휘(NH농협)의 여자단식 결승은 악천후 탓에 8일로 순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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