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새 외국인 투수 저마노 영입
수정 2011-08-05 16:23
입력 2011-08-05 00:00
삼성은 5일 저마노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16만 달러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무릎 통증으로 퇴출당한 일본인 투수 카도쿠라 켄의 공백을 메울 저마노는 미국 국적의 오른손 투수다.
키 190㎝, 몸무게 95㎏의 단단한 체구를 갖춘 저마노는 직구 최고구속은 시속 145㎞에 머물지만 커브와 체인지업 등 변화구 구사능력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올해 클리블랜드에서 뛸 때까지 빅리그 통산 8승20패, 평균자책점 5.03을 기록했다.
2009년에는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26일에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퍼펙트 경기를 달성했다.
저마노는 11일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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