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연금지출 OECD 최하위
수정 2011-08-05 00:38
입력 2011-08-05 00:00
4일 한국노동연구원이 인용해 발표한 ‘2011년 OECD 국가별 연금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공적연금 지출수준은 2007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1.7%로 OECD 30개국 중 멕시코에 이어 최하위권(29위)을 기록했다. 반면 인구 고령화를 이미 겪은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등의 공적연금 지출 수준은 9%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의 노인 부양비(65세 이상, 2007년 기준)는 15.3%로 최하위권인 터키(10.0%)와 멕시코(11.1%)에 이어 30개국 중 28위를 기록했다. 아직 한국에서는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1-08-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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