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가루에 빠진 ‘화이트칼라’
수정 2011-08-05 00:38
입력 2011-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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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연예기획사 대표 등 마약 투약 사범 47명 처벌
조사 결과 코스피 상장업체 대표 조모씨는 미국에서 귀국한 지인을 통해 필로폰을 처음 접한 뒤, 회사 운영이 어려워질 때마다 수시로 주사를 맞았다. 마약에 탐닉한 조씨는 두 명의 아내를 모두 마약 중독자로 만들었다. 결국 성공한 사업가였던 조씨는 마약 때문에 회사 경영권마저 남에게 넘겼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08-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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