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쓰러진 일본 축구선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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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8-04 16:02
입력 2011-08-04 00:00
훈련 도중 쓰러진 일본 축구선수 마츠다 나오키(34ㆍ마츠모토 야마가FC)가 사망했다고 스포츠니폰이 4일 보도했다.

마츠다는 이날 나가노현 마츠모토 시내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숨을 거뒀다.

마츠다는 지난 2일 마츠모토시 운동장에서 몸을 풀던 중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팀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았다.

마츠다는 1995년 J리그에 데뷔해 지난 시즌까지 요코하마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에 현재의 팀으로 이적했다.

일본 국가대표로는 A매치 40경기에 출전했으며 2002년에는 한일월드컵에서도 활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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