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옥상서 40mm 연습용 탄두 발견
수정 2011-08-04 15:35
입력 2011-08-04 00:00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9시10분께 오피스텔 직원 하모(44.여)씨가 청소를 하다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재질의 길이 7.5cm, 지름 3.5cm의 하늘색 탄두가 옥상 화분 흙 속에 묻혀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연습용 탄두라 위력이 없는데다 이미 한번 사용돼 화약 부분이 떨어져 터질 위험은 전혀 없는 물건”이라며 “모양이 예뻐서 누군가 기념으로 간직하려고 군에서 빼내온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