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서 가장 많이 팔린 음료는 ‘아메리카노’”
수정 2011-08-04 15:14
입력 2011-08-04 00:00
1호점 이대점 오픈 이래 12년간 6천400만잔 판매
’카페 아메리카노’는 지금까지 약 6천400만잔이 팔렸으며, 이어 ‘카페 라떼’(약 5천600만잔), ‘캬라멜 마키아또’(약 3천만잔), ‘카페 모카’(약 2천100만잔), ‘오늘의 커피’(약 1천700만잔)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카페 아메리카노’는 고온·고압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 원액의 풍미를 잘 살린 음료로 지난 2007년부터 5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非)커피 음료로는 ‘그린 티 프라푸치노’(약 940만잔), ‘시그니처 초콜릿’(약 740만잔), ‘그린 티 라떼’(약 470만잔), ‘차이 티 라떼’(약 410만잔),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약 210만잔) 등이 많이 팔렸다.
이밖에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커피 원두(250g 봉지 기준) 판매량에서는 라틴 아메리카노와 인도네시아 원두의 혼합 커피로 강하게 볶아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에스프레소 로스트’(약 6만6천 봉지)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스타벅스의 대표적 공정무역 인증 원두인 ‘카페 에스티마 블렌드’의 경우 지난 1년간 7천900여 봉지가 판매됐으며 올 상반기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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