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서 “건물 흔들린다” 신고에 2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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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8-03 08:49
입력 2011-08-03 00:00
지난 2일 오후 8시9분께 강남구 논현동의 6층 빌딩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건물 안에 있던 2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관계자는 “구청, 경찰과 함께 건물 안과 주변을 확인했으나 균열 등의 별다른 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확인 후 대피했던 사람들은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흔들림이 엘리베이터가 작동하면서 발생한 진동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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