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런던올림픽 입상자들 ‘왕메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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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7-28 14:30
입력 2011-07-28 00:00
내년 런던 올림픽 입상자들은 그 어느 대회보다 크고, 무거운 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영국의 앤 공주는 27일(현지시각)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 런던 여름올림픽 D-365 행사에서 올림픽 메달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영국의 데이비드 왓킨스가 디자인한 이 메달은 지름 8.5㎝에 무게는 369~397g에 이른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메달(10.0㎝)보다는 작지만, 2010 베이징 올림픽 메달 크기(7.0㎝)를 넘어서는 여름올림픽 사상 가장 큰 메달이다.

메달 앞면에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모습이 형상화돼 있고, 뒷면에는 2012 런던올림픽 로고와 템스강 등 5가지 상징적인 요소들의 복합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



이 메달은 총 2천100개가 제작돼 302차례의 시상식에서 선수들에게 수여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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