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억대 외제차 ‘둥둥’…보험사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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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7-28 10:02
입력 2011-07-28 00:00

손해율 4%P 치솟을듯

사흘간 기록적인 폭우로 차량 피해가 속출, 6천대 가까운 차량의 사고가 신고됐다.

더구나 강남 지역에 즐비한 고급 승용차가 대거 침수된 것으로 알려져 손해보험사들이 손해율 악화 걱정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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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비에 ‘물지옥’ 된 강남
3시간 비에 ‘물지옥’ 된 강남 서울지역에 시간당 최대 113㎜의 기습 폭우가 쏟아진 27일 강남구 대치동 대치역 부근 도로가 침수돼 출근길 자동차들이 불어난 물 속에 갇혀 마치 섬처럼 둥둥 떠다니고 있다. 이날 비로 광화문과 강남 등 서울 도심 일대의 기능이 한때 마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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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현대자동차 원효로 서비스센터에서 직원들이 침수피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현대자동차 원효로 서비스센터에서 직원들이 침수피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시중은행 역시 비가 집중적으로 내린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97개 지점이 정전이나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38개 증권사 지점도 비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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