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입 사정관 전형] 서울시립대학교-3단계 심화다면평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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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7-26 00:20
입력 2011-07-26 00:00
서울시립대는 전 모집단위를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모집한다. UOS포텐셜 특별전형을 새로 만들어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31개 모든 학부·과, 전 모집단위에서 75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지난해 35명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늘었다.

UOS포텐셜 특별전형은 모집단위에 따라 크게 3개의 인재상 즉 ▲기초학문탐구인재 ▲미래선도인재 ▲도시과학특성화인재로 나뉜다.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로 세부분야 및 모집단위별 인재상에 부합한다고 자신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총 3단계에 걸쳐 평가하는데 1·2단계는 서류평가, 3단계는 심화다면평가(심층면접)를 실시한다. 1단계 평가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증빙서류 등 제출서류만으로 5배수를 걸러내며, 2단계에서 1단계 평가서류를 재검토하여 심화다면평가 대상자인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여 발표한다. 3단계인 심화다면평가는 지난해와 달리 별도의 면접 준비시간 없이 20∼25분 정도 심층면접이 진행된다.

UOS포텐셜 특별전형의 원서접수는 접수기간 중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8월 1일(월) 오전 9시부터 5일(금) 오후 5시까지다. 증빙서류 등 첨부서류 접수는 8월 1일(월) 오전 10시부터 8일(월) 오후 5시 도착분까지다.

최원석 입학관리본부장

2011-07-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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