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기 대선주자 홍준표-나경원-안희정 順”
수정 2011-07-25 16:02
입력 2011-07-25 00:00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차기는 박근혜-손학규-문재인 1∼3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남녀 3천750명을 대상으로 RDD(전화번호부 미등재가구 포함 임의걸기) 방식으로 조사해 25일 발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1.6%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차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홍 대표가 8.8%의 지지를 얻어 같은 당 나경원 최고위원(7.3%)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나 최고위원에 이어 민주당 소속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5.5%의 지지율로 3위를 차지했고, 야권 단일후보로 지사직에 오른 김두관 경남지사가 5.3%로 4위를 기록했다.
한나라당 유승민 최고위원(4.6%)과 이광재 전 강원지사(4.5%), 한나라당 남경필 최고위원(4.2%)이 그 뒤를 이었다. 그 다음은 원희룡 최고위원(3.9%), 송영길 인천시장(3.7%), 박준영 전남지사(3.0%) 순이었다.
한편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11.6%로 3주 만에 두자릿수 지지율을 회복하며 2위를 유지했다. 손 대표는 지난주(9.9%)에 비해 지지율이 1.7%포인트 오르며 2주 연속 상승했다.
1위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로 32.3%였다. 문재인 변호사는 지난주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7.1%로 3위를 차지하며,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6.7%)를 앞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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