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67% “취업 준비하며 자신감 잃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7-25 11:24
입력 2011-07-25 00:00
구직자 열 명 중 여섯 명 이상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어버린다고 털어놨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25일 구직자 680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잃는 것이 있는가’라는 주제로 설문한 결과 79.6%가 ‘있다’고 답했으며, 가장 많은 66.5%가 ‘자신감’(복수응답)을 잃는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돈’(52.7%), ‘정체성’(41.8%), ‘시간’(41.8%), ‘꿈’(35.1%), ‘젊음’(29.4%), ‘가족과의 유대감’(28.5%)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또 취업준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자는 98.7%에 달했으며 이들 중 13.9%는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수준’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반면 ‘얻은 것이 있다’고 응답한 구직자도 83.5%에 달했다.

이들은 ‘인내심’(48.6%, 복수응답)과 ‘절약정신’(31.2%), ‘자격증’(26.6%), ‘커뮤니케이션 능력’(17.3%) 등을 주된 소득으로 꼽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