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서 민가 수리 봉사중 육군 7명 부상
수정 2011-07-19 13:22
입력 2011-07-19 00:00
이날 장병들은 ‘국가유공자 주거시설 개선 공사’를 위해 이씨 집을 수리하던 중이었으며, 최근 쏟아진 폭우로 약해진 지붕을 떠받치던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한 장병은 “이들이 안전 장구를 갖추고 있어 큰 사고는 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부상한 장병들을 국군 대전병원과 청주의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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