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27차례 오토바이날치기 공익요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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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7-04 16:07
입력 2011-07-04 00:00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4일 수도권 일대를 돌며 이틀간 20여차례에 걸쳐 핸드백을 날치기한 혐의(강도치상 등)로 구리시청 공익근무요원 손모(21)씨를 구속하고 공범 유모(18)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 등은 지난달 11일 오후 서울 금천구 시흥동 서초골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이용, 현금 75만원이 든 김모(48.여)씨의 핸드백을 낚아채 달아나고 이 과정에서 김씨에게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11일과 18일 이틀 동안 27차례에 걸쳐 1천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날치기한 혐의를 받고있다.



조사결과 손씨는 유흥비를 벌기 위해 근무가 없는 주말에 고교 후배들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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