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것도 있네”…E1, 내달 LPG 공급가 인하
수정 2011-06-29 16:29
입력 2011-06-29 00:00
회사 측은 “그동안 가격 미반영분(약 500여억원)이 과도하게 누적돼 이를 분산 반영하려면 다음달 가격을 동결해야 했지만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택시 운전사 등 서민 부담 경감을 위해 내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E1은 앞서 1월 가격 인상 요인이 약 300원/kg 있었으나 서민 부담의 완화 차원에서 165원/kg(프로판 168원, 부탄 162원)만 인상했고, 2∼5월 공급가는 동결했었다.
이번 달에는 가격 미반영분이 누적된 상태에서 국제 LPG 가격이 지속적으로 올라 프로판과 부탄가스 공급가를 각각 84원, 90원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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