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속 전 국가대표 골키퍼 A씨, 승부조작 자진신고
수정 2011-06-26 15:23
입력 2011-06-26 00:00
A는 지난 해까지 전남에서 뛰었고, 2010시즌 K리그 1~2개 경기에서 승부 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A는 그동안 전북 구단과의 수차례 면담에서 승부조작 가담 소문을 부인해 왔었다. 그러다 K리그 상주―전북전을 하루 앞둔 24일 밤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에게 지난해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현재 승부조작 혐의로 군 검찰에 체포된 선수는 상무 소속 2명과 전남·부산의 1명씩이다. 모두 전남에 소속됐던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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