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메아리’로 필리핀서 9만여명 대피
수정 2011-06-25 15:31
입력 2011-06-25 00:00
또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의 저지대 지역인 마리키나에서는 주민 2만5천명이 수위가 위험한 수준에 이르자 대피소로 이동했다.
필리핀 정부 당국은 이들의 귀가 시점을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필리핀에서 실종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어부 10명 가운데 1명은 구조됐으나 나머지 9명은 여전히 발견되지 않았다. 또 다른 어부 3명도 아직 항구에 복귀하지 못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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