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난에 허덕이는 北] 노숙아동 ‘꽃제비’ 급증… “군인 50%가 영양실조”
수정 2011-06-25 00:30
입력 2011-06-25 00:00
보도에 따르면 북한 체제를 떠받치는 핵심계층인 군대에서조차 음식이 충분히 배급되지 않고 있다. 영상 속에 등장한 평안북도의 남자 군인(26)은 “장교에게만은 식량이 배급되고 있지만 식량의 질이 한심할 정도”라면서 “(음식이 고갈되는) 봄철에는 100명의 부대원 중 50%가 영양부족 상태가 된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2011-06-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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