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상반기 히트상품] 농심 ‘신라면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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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6-23 00:00
입력 2011-06-23 00:00

얼큰하고 구수한 맛… 단백질 함량 높여

‘신라면 블랙’은 얼큰한 맛을 유지하면서 설렁탕 국물의 담백하고 구수한 맛에 영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신라면 탄생 25주년을 맞아 지난 4월 선보인 농심의 야심작으로 출시 1개월 만에 1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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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영양강화와 균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도록 건더기 수프의 양을 2배로 늘리고 소고기 편육을 첨가하는 한편, 소뼈 분말 수프를 별도로 구성해 단백질 함량을 강화했다.



진한 소뼈 농축액을 얻기 위해 자체 설비인 ‘고온쿠커’를 이용, 가마솥에 장작을 때고 24시간 푹 고아내는 전통 설렁탕 제조방식을 도입했다.

진한 설렁탕 국물을 분말화한 수프는 진공 저온농축공법으로 잡냄새를 없앴다.
2011-06-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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