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원전 건설현장 무재해 200만 시간 달성
수정 2011-06-22 13:40
입력 2011-06-22 00:00
UAE원전 건설사업은 한전과 ENEC간 주계약 체결 이후 UAE 원자력규제기관에서 부지 사전 승인허가가 떨어지면서 지난해 브라카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전과 ENEC은 건설 작업을 위한 부지 정지, 임시 도로 및 주차장 건설, 통신탑 설치, 울타리·기타 보안시설 설치, 사무소· 숙소 건설, 기타 인프라 건설 등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무하메드 알 하마디 ENEC 사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최고 수준의 산업안전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2017년 안전하고 청정하며 효율적인 전력을 UAE에 제공하자”고 격려했다.
또 김희광 한전 UAE원자력안전본부장은 “세계적 수준의 안전 및 보건을 위한 각종 안전정책, 계획서 및 절차서를 수립해 건설기간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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