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외무고시 폐지…국립외교원 설립
수정 2011-06-21 10:14
입력 2011-06-21 00:00
외통위, 오늘 국립외교원 설립법 의결
외교통상통일위 한나라당 간사인 유기준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후 전체회의에서 국립외교원 설립법을 심사할 예정”이라며 “토론을 거쳐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외교원은 외교관 채용인원(40명)의 150% 이내에서 입학생을 선발해 1년간 교육한 뒤 50%를 탈락시켜 외교관을 최종 선발한다.
정부는 이 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내년 상반기에 국립외교원을 개설하고 2013년 첫 신입생을 받아 2014년부터 외교관을 배출할 계획이다.
하지만 국립외교원 설립과 교육과정ㆍ시험제도 등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촉박해 국립외교원이 첫 입학생을 받는 시점이 1년 가량 늦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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