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30대, 출소 6개월만에 또 성범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6-20 00:00
입력 2011-06-20 00:00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0일 가출한 여중생을 유인해 술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강간)로 이모(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미지 확대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께 부산진구 모 재래시장에서 배회하던 김모(13.여)양에게 접근해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술을 먹이고 두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범행직후 김양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김양 친구인 최모(14)양을 유인해 자신의 집 옥상으로 데려간 뒤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지난해 12월 출소한 성폭력 우범자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