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할인의류매장 차떼기 절도
수정 2011-06-15 07:46
입력 2011-06-15 00:00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 9일 오전 1시께 충북 청원군의 한 할인매장 화장실 창문을 뜯고 들어가 운동복과 티셔츠, 바지 등 1천벌이 담긴 상자 8개, 시가 3천20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매장 인근을 자주 오갔던 김군은 범행 때 어머니의 승용차를 가져와 의류를 상자째 훔쳐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그러나 김군 등은 경찰에서 “창문을 뜯고 들어가 도둑질한 것은 맞지만, 옷 10여벌을 훔쳤을 뿐”이라고 범행 일부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김군이 이전에도 같은 유형의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는 점에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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