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말레이시아 첫 6성급 호텔 수주
수정 2011-06-15 00:26
입력 2011-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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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말레이시아 최초의 6성급 호텔 건설에 나선다.대우건설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를 방문, 쿠알라룸푸르 반다라야 지구에 지하 3층, 지상 48층 규모의 6성급 호텔 및 레지던스를 건설하는 원 IFC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 제공
특히 이번 수주는 일본, 중국 등 세계적 수준의 경쟁사를 따돌리고 이뤄낸 것이라 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고도의 기술력과 완성도를 요구하는 최고급 호텔 공사이기 때문에 입찰도 소수업체만 참여하는 제한경쟁으로 이뤄졌다.”면서 “그동안 말레이시아에서 많은 공사를 수행하며 보여 준 대우건설의 신뢰와 기술력이 발주처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06-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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