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저축銀에 정보유출 의혹…檢수사관 뇌물수수 혐의 체포
수정 2011-06-06 00:34
입력 2011-06-06 00:00
A씨는 지난 4월 보해저축은행 오문철(구속 기소) 대표이사의 지인에게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당시 잠적 중이던 오 대표 측에 수사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돈을 받은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A씨는 광주지검 목포지청이 광주지검 특수부에 수사를 모두 넘기기 전 보해저축은행 수사에 일부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사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1-06-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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