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처증 남편 살해한 50대 주부 영장
수정 2011-06-05 10:19
입력 2011-06-05 00:00
A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께 경남 산청군 자신의 집에서 만취한 남편 B(62)씨가 흉기로 위협하며 남자관계를 의심하자 B씨를 밀쳐 넘어지게 한 뒤 소형 나무절구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수십년째 의처증에 시달려왔는데 흉기까지 들고 위협해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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