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지급기 부숴 돈 털려던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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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5-22 10:58
입력 2011-05-22 00:00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22일 현금지급기를 부수고 돈을 털려고 한 혐의(절도 미수)로 김모(36.배달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3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포동 모 금융사 365코너 현금지급기 LCD 화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파손한 뒤 돈을 털려다 미수에 그치고 기계 수리비 74만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에 찍힌 범행 장면을 분석해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김씨를 붙잡았다.

김씨는 “생활고에 시달려 순간적으로 범행을 하게 됐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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