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전자파 발암성 여부 이달말 판정
수정 2011-05-21 00:25
입력 2011-05-21 00:00
20일 니콜라스 고댕 대변인에 따르면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휴대전화 등의 전자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 해당 기기에 ‘발암 물질’이라는 딱지를 붙일 수 있는지를 판정하게 된다.
IARC는 1970년 이후 석면과 엑스레이,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 등 다양한 발암 물질에 대해 100건 이상의 판정을 내려왔다.
고댕 WHO 대변인은 AP에 IARC의 회의가 오는 24일 시작되며 8일간의 검토를 거쳐 31일께 판정 결과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