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상 차리던 며느리 시모와 다투다 살해
수정 2011-05-11 00:00
입력 2011-05-11 00:00
김씨와 남편 이모(44)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성격 차이로 시어머니와 자주 다퉈왔던 김씨는 이날 시어머니 생일을 맞아 시집을 방문, 부엌에서 생일상 준비를 하다 또 시어머니와 심하게 말다툼을 벌였다.
김씨는 홧김에 부엌에 있던 흉기로 시어머니를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툼을 말리던 남편과 자신도 크게 다쳤다.
경찰은 사건 당시 집 안에 같이 있던 김씨의 시아버지(71)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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