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前의원은 누구
수정 2011-05-02 00:34
입력 2011-05-02 00:00
위안부문제 日보상 주장… 北·日수교 활발한 활동
1991년 열린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은 사실상 시미즈 의원의 치밀하고 오랜 준비 끝에 이뤄 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민간단체의 특성을 살려 양측 간 비방이 없었고, 정부도 ‘판문점에서 민간인 접촉 불가’ 원칙을 깨고 준비과정을 지원하는 등 한 단계 성숙된 남북교류로 평가된다. 다음 해 평양에서 3차 대회, 일본에서 4차 대회를 열었으나 이후 정치상황이 악화돼 더 이상 개최하지 못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11-05-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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