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인천공장서 불…진화 완료
수정 2011-04-26 17:33
입력 2011-04-26 00:00
불이 나자 인천시 소방안전본부와 SK에너지 자체 소방차 60여대, 소방인력 450여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로 인한 정확한 피해규모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곳은 등유 또는 경유의 유황 성분을 제거하는 탈황설비로, 기름을 저장해 두는 저유소와는 분리돼 있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화재 규모가 워낙 크고 연기가 많이 나는 바람에 시민들이 119로 30여통의 화재 신고를 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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