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피스텔서 ‘24시간’ 기업형 성매매
수정 2011-04-26 13:38
입력 2011-04-26 00:00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오피스텔 방 7개를 임대해놓고 전화로 예약한 남자에게 회당 8만~12만원에 성매매를 알선해 성매매대금의 30%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여자 16명을 고용해 낮과 밤 근무조로 나눠 24시간 내내 기업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남자 600여명의 전화번호를 확보하고 성매수남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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