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나이 속였다” 칼부림 40대 대리기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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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4-20 08:31
입력 2011-04-20 00:00
대전 대덕경찰서는 20일 평소 나이를 속여온 것이 시비가 돼 동료 대리운전 기사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유모(47.대리운전기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10일 새벽 5시께 대전 대덕구 중리동 한 맥주집에서 동료 대리운전기사 김모(37)씨와 술을 마시던 중 김씨가 나이를 속여 온 것이 언쟁이 되자 “나를 무시한다”며 흉기로 김씨의 목 부위 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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