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미션임파서블’ 같은 인생 전 美 CIA 요원 페티 별세
수정 2011-04-18 00:22
입력 2011-04-18 00:00
2차 세계대전에 포병으로 참전한 뒤 전역, CIA에 들어간 페티는 몇 년도 안 돼 서독 정부의 고위 정보요원 하인츠 펠페의 이중간첩 혐의를 적발하는 데 큰 공을 세우면서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된다.
페티는 펠페가 동독과 소련 정보를 지나치게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을 의심, 끈질긴 추적 끝에 마침내 펠페가 중요 정보를 소련에 넘긴 간첩 행위를 잡아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2011-04-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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