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노인 귀금속 바꿔치기 한 70대女 구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4-14 08:42
입력 2011-04-14 00:00
부산 북부경찰서는 14일 재래시장 등에서 금시계나 목걸이를 소지한 노인에게 접근, 바꿔치기 한 뒤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이모(75.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8일 오전 10시30분께 부산 북구 구포시장 입구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던 안모(76.여)씨에게 “요즘 소매치기들이 많다”며 차고 있던 손목시계를 풀게 한 뒤 미리 가지고 있던 가짜 손목시계와 바꿔차고 달아나는 등 2차례에 걸쳐 시계 및 귀금속 2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