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조총련에 교육원조비 1억6천만엔 전달
수정 2011-04-10 15:06
입력 2011-04-10 00:00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금까지 157차례에 걸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467억5천945만390엔을 조총련에 보냈다.
김 위원장은 태양절이나 자신의 생일(2.16) 등 명절에 ‘교육원조비’를, 조총련 계열 동포들이 재난을 겪을 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달 24일 대지진 참사를 겪은 재일교포에게 위문금 50만달러를 보냈다.
북한은 지난 9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4차회의의 보고에서 “올해에도 재일동포자녀를 위해 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줌으로써 총련의 민주주의적 민족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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