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새달 재방북 추진
수정 2011-03-25 00:20
입력 2011-03-25 00:00
코피 아난 前유엔총장 등 동행
카터의 방북이 성사된다면 세 번째 방북이 된다. 카터는 1994년 1차 북핵 위기 때 처음으로 방북, 당시 김일성 주석과의 평양 면담을 통해 대결 국면을 대화 국면으로 전환시킨 적이 있다. 이어 지난해 7월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의 석방을 위해 방북했다. 당시 카터는 곰즈는 데리고 왔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만나지 못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서울 김미경 기자 carlos@seoul.co.kr
2011-03-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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