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전 21곳 긴급 점검…새달말까지 20년 이상 9곳 포함
수정 2011-03-22 00:40
입력 2011-03-22 00:00
교육과학기술부는 21일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국내 원전 안전점검 세부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국내 원전 안전점검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시각에서 국내 원전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20년 이상 가동 중인 원전을 중점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점검 결과는 4월 말 1차 결과를 발표하고 중·단기 결과는 단계별로 발표할 계획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1-03-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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