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대1 뚫고 도공 입사 쌍둥이 자매 화제
수정 2011-03-09 14:02
입력 2011-03-09 00:00
9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란성 쌍둥이인 이민영(24) 한영 자매는 지난 8일 10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올해 신입사원 공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나란히 올렸다.
이들은 특히 유치원부터 시작해 광주 유안초등학교, 동아여중, 동아여고, 전남대 경영학과 등 모든 교육과정도 함께 해 주변의 눈길을 더욱 끌었다.
이 자매는 올 8월 대학을 졸업할 예정이다.
이들은 “같은 직장에 함께 합격해 너무 기쁘다”며 “24년간 늘 같은 곳에서 함께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서로 의지가 되어 회사에 큰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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