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한상률 자택 압수수색…‘BBK소방수’ 김재수 5일 귀국
수정 2011-03-04 00:44
입력 2011-03-04 00:00
검찰은 이날 검사와 수사관 20여명을 경기 고양시 장항동 한 전 청장의 자택과 서울 가회동·청담동 서미갤러리 2곳에 보내 회계장부, 작품 도록(圖錄),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서미갤러리는 한 전 청장이 2007년 부하 직원을 시켜 고 최욱경 화백의 그림 ‘학동마을’을 구입한 화랑이다. 2007년 대선 직전 설립된 ‘BBK대책팀’에서 활동한 김 전 LA총영사의 귀국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달 23일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2011-03-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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