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쇼크’ 코스피 1950선 아래로
수정 2011-02-25 00:34
입력 2011-02-25 00:00
코스닥까지 500선 위협
2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75포인트(0.60%) 내린 1949.88로 마감됐다.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95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1일(1929.32) 이후 처음이다. 이날 장중 저가는 1945.41, 고가는 1970.66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6.05포인트(1.19%) 내린 501.11로 마감해 500선이 위협받고 있다. 김정훈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제유가의 높은 변동성이 여전한 가운데 주도주가 안 보이고 수급도 불안하다.”면서 “주가가 1900선까지 더 내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오달란기자 golders@seoul.co.kr
2011-02-2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