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 상품기획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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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2-24 00:46
입력 2011-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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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최초… 롯데百 7명 선정

국내 백화점업계에서 처음 ‘억대 연봉’을 받는 상품기획자(MD)가 탄생한다.

롯데백화점은 과장급인 선임상품기획자(CMD) 69명 가운데 우수 상품 직매입, 차별화한 매장 구성 등에서 좋은 실적을 낸 7명을 ‘1억 CMD’로 선정해 연봉을 1억원으로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1억 CMD는 상품본부 MD들의 경쟁심 고취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제도로 올해 첫 대상자가 나왔다.



이들 ‘1억 CMD’는 내달 2일 기존에 받은 연봉과 합쳐 1억원이 넘도록 1인 평균 27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상품본부장 강희태 전무는 “롯데백화점의 상품력이 한 단계 더 성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1-02-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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