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10조 ‘업계 1위’… 금호창업주 장조카가 ‘오너’
수정 2011-02-18 00:56
입력 2011-02-18 00:00
부산저축은행그룹은
그러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이 발목을 잡았다. 부산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현재 PF 대출 잔액이 2조 3568억원으로 전체 대출 잔액 3조 2814억원의 71.8%를 차지했다. 대전저축은행은 순자산이 -323억원으로 예금지급 불능(디폴트) 상태에 빠졌고, 부산저축은행도 순자산 -216억원으로 조만간 디폴트에 빠질 것이 확실하다는 게 금융위의 설명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1-02-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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